[동정]오세훈, 현미떡국 배식하며 직원들에 새해 인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신년맞이 직원 격려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신년맞이 직원 격려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2026년 첫 근무를 시작한 직원들에게 현미떡국을 직접 배식하며 지난해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 오색전, 제로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이다. 서울시는 '더 건강한 서울9988' 정책의 일환으로 구내식당에서 잡곡밥 선택을 확대하고, 매달 채식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오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세계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