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민 대상 '기후위기 교육'…유튜브 채널에 공개

2월 23일까지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서 시청

지속가능발전 교육 포스터(강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강서를 위한 환경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교육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의 교육이다.

강사로는 김윤원 강서구환경교육센터장이 나선다. 김 센터장은 코오롱 CSR사무국 수석 및 강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강의는 △기후위기의 모습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환경학습권의 의미와 환경교육의 목적 △주민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코펜하겐 시민 60% 이상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덴마크와 세계 최초 제로 웨이스트(순환자원) 마을을 선언한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개개인이 환경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영상은 다음 달 23일까지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