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교재 발간

활동지원사 교육·지원기관 190여개소 배포

보수교육교재 표지(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보다 원활히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등 뇌병변장애 당사자와 보호자 및 현장 전문가, 실무자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현장 사례를 담아 활동지원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14개소) 및 활동지원 제공기관(180여 개소)에 배포한다.

주요 내용은 △뇌병변장애 알기 △뇌병변장애인과 의사소통 △재난·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이다.

교재는 업무 수행 시 쉽게 검색하고 활용하도록 책자와 함께 e-book 형태로 제작해 공유복지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이번 보수교육 교재는 활동지원사들이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라 활동지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