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 만들어 가는 도전할 것"

"어떤 자리 있든 시민 옆에서 끝까지 힘 되겠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하기 위해 당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5.12.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일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2026년, 변함없이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구청장은 "계엄 정국과 탄핵, 새 정부의 출범까지 굽이치던 일상의 갈림길마다 분명한 방향을 만들어낸 것은 시민의 힘이었다"면서 "위기 앞에서 서로를 향해 모였던 시민의 저력은 이 사회가 다시 나아갈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분명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병오년은 떠오르는 붉은 태양처럼,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으로 내달리는 '붉은 말'의 해"라며 "주저하기보다 도전하고, 물러서기보다 길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했다.

정 구청장은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어떤 자리, 어떤 역할에 있더라도 늘 시민의 곁에서 끝까지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