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인권 특강

2025년 도봉구 인권주간(도봉구 제공)
2025년 도봉구 인권주간(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세계인권선언 기념일(12월 10일)을 맞아 오는 9일 도봉구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권일용 교수가 참여하는 특강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권 교수는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 경정 출신으로 여러 방송에서 범죄 심리 관점으로 사회 이슈를 조명해 왔다.

이번 특강에서 권 교수는 '인권의 존중과 보호를 위한 공동체의 배려와 소통의 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범죄 심리 관점으로 바라본 인권 침해의 본질과 가정·공동체 내에서의 사례를 진단하고 예방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300명까지 접수한다.

구는 이번 특강 외에도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지역 내 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모전 등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