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13회 서울 농업인 한마음 대회' 성료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23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제13회 서울 농업인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농업인과 도시농업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서울 농업의 가치와 브랜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개회식과 축하공연, 농산물 전시회, 학습단체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특별시장상 등 6개 분야에서 총 26명의 우수 농업인과 관계자를 시상했다. 또한 농산물 전시회에서는 △경복궁쌀 △수라배 △서울꿀단지(벌꿀) △서울꽃단지(화훼류) △전통우리음식 △도시농업 작품 등이 선보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상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는 서울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시농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과 서울브랜드 농산물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서울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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