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11회 서초전국백일장 공모전' 신청자 모집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이달 30일까지 '제11회 서초전국백일장 공모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서초문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백일장 공모전은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눠 시, 시조, 수필 등 3가지 부문의 장르에 대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백일장은 AI(인공지능), 대화, 미세플라스틱 3개의 주제 중 1개를 선택해 작성하면 된다. 그중 수필 부문에서는 원고 분량 제한에 따라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이내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각 장르별로 등단하지 않은 전 국민 누구나 나이·성별·지역 제한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출전 희망자는 서초문인협회 카페 또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소정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출품작과 함께 이메일(seochomh@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서초문인협회는 10월 31일 협회 카페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장원 1명(서초구청장상, 100만 원) △최우수상 3명(서초문인협회장상, 50만 원) △우수상 6명(20만 원) △장려상 12명(10만 원) 등으로 시상식은 12월 1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누구나 문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번 서초전국백일장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인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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