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약계층 아동 4가구에 공부방 조성 선물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4가구에 공부방 조성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꿈과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위해 성동구 드림스타트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조사했다. 단순 주거 보수가 아닌 실제 학습과 정서 발달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개선안을 마련했다.
각 가정에는 아동 맞춤형 책상·책꽂이·책장 등을 지원하고 곰팡이가 핀 벽지는 새로 교체해 쾌적한 공부방을 완성했다. 화장실 단열공사, 창호·환기 시설 보강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한 사례도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이가 배움과 휴식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 주거환경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