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스프링클러 선제 설치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전경(도봉구 제공)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전경(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에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적 의무는 없지만 안전을 고려해 결정했다.

복지관은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서울형키즈카페·도봉2동주민센터·작은도서관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행정시설이다.

노약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고 있어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는 9월 석면 철거를 시작으로 10월 착공해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노후 전기 시설로 인한 화재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기간 중 행정 공백을 줄이기 위해 도봉2동 내 임시 청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