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취약계층 1만 5200가구에 냉방비 5만원씩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오는 7일 관내 취약계층 1만 5200가구에 냉방비를 5만 원씩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7억 6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8일 기준 송파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서울형 기초보장 대상가구다.
냉방비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등록된 가구별 대표 계좌로 일괄 입금할 예정이다. 계좌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냉방비 지원이 무더위 속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실질적 대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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