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 모집…수강신청 12일부터 선착순

 (서울시민대학 제공)
(서울시민대학 제공)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9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2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중부권 캠퍼스(종로구),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모두의학교 캠퍼스(금천구), 다시가는 캠퍼스(관악구) 등 4곳에서 총 179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2학기 1차 개설 강좌는 디지털 기술, 인문 교양, 예술, 진로 설계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한다.

창업, 콘텐츠 제작, 글쓰기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 강좌를 비롯해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과 문화적·철학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교양 강좌도 폭넓게 운영된다.

서울시민대학이 1학기부터 기획 운영해 온 연속 강좌 시리즈 '시대의 픽(PICK)'도 2학기 과정에 포함됐다. 문학 번역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언어너머', 예술을 통해 일상 속 행복을 조명하는 '#일상예술', 가치관이 빠르게 변화하는 전환기 시대를 사유하는 '#질문과탐구', 급변하는 사회 속 지속 가능성을 탐색하는 '#지속의기술' 등 총 4개 테마가 캠퍼스별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진행되며 주제 등에 따라 각 캠퍼스에서 열리는 강의 외에도 현장 체험,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 비대면 강의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무료 또는 1만 원이며, 15회차로 열리는 학점은행제 연계 과정은 3만 원이다.

수강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신청은 이달 12일, 2차는 10월 14일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