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장산 워터파크' 개장…10일까지 운영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우장산 워터파크'가 올해도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진 구청장은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무더위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을 연 우장산 워터파크는 우장산근린공원 내 축구장에 위치한다. 오는 10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 8일과 9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도 한다.
수심이 얕은 유아풀은 물론 에어슬라이드,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탈의실과 샤워실, 그늘막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지역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다. 강서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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