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행정 역량 강화"…서울시, 공공복지 슈퍼비전 2차 시범사업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자치구 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복지 슈퍼비전 2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공복지 슈퍼비전은 6급 복지팀장이 팀원에게 정기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강남·강서·마포구에 처음 도입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재단은 올해 11월까지 총 16시간의 기본과정과 8시간의 심화과정으로 구성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복지팀장에게는 정규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팀원에게는 개별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성과 심리적 안전망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는 자치구 복지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기존 3개구 외 1개 자치구를 추가해 총 4개구로 확대 운영한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공공복지 슈퍼비전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슈퍼비전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