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배달·택배 노동자 위한 '생수나눔 캠페인'

강북구청 전경(강북구 제공)
강북구청 전경(강북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택배 기사 등 이동노동자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4일까지 수유역 인근 등 이동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시원한 생수를 수령할 수 있는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는 수유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250m 거리에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생수를 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