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통합지원센터' 운영
충남, 경남, 광주·전남 3개 권역 민원·복구 총괄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개 권역에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충남, 경남, 광주·전남 등 3개 권역에 설치되며, 피해 주민을 위한 민원 접수와 장례 지원, 의료 및 심리 상담, 임시 주거 및 구호물자 지원, 통신·전력·가스 등 긴급 복구를 통합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구체적인 설치 장소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 복합체육센터 △경남 산청군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광주시청 1층 로비다. 각 시·군·구도 지역 여건에 따라 자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수 있으며, 행안부는 지자체 요청 시 총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센터 운영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해당 지방자치단체, 법률구조공단,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다.
행안부는 아울러 ‘피해자 지원사항 표준 종합안내서’를 지자체에 배포해, 지역 실정에 맞춘 직·간접 지원 내용을 신속히 안내하도록 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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