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학·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천문우주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만들기 활동(노원구 제공)
천문우주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만들기 활동(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과학탐구교실 여름방학 특강'을 8월 12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수업은 오전·오후 하루 2회 물질·우주·생명탐구 주제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노원수학문화관에서는 8월 9일과 23일 가족이 함께하는 '소마큐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개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라틴방진, 테셀레이션 텀블러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수학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는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키쑥쑥 배쏙쏙' 특강을 오는 28일부터 주 3회 운영한다.

어린이극장에서는 오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미디어아트·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뮤지컬 '폴리팝'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물놀이 시설 '노원 워터파크'도 개장해 워터슬라이드·유수풀·물총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학습과 체험, 신체활동까지 균형 있게 구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