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원 담당 공무원 대상 전화 응대 교육
통화 매너·거절 방법 실습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 응대법과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화 응대 시 기본 매너와 신뢰를 주는 화법, 공감 표현, 사과의 기술, 부드러운 거절과 같은 대화법을 중점으로 다뤘다.
상황별 역할극과 대본 연습과 같은 실습형 교육과 특이민원 시 초동대처 요령, 유형별 대응법과 같은 세부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특히 전화 응대에 어려움을 느끼는 신규 공무원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7~9급 신규자 과정의 실습 교육을 강화한다.
김형규 서울시 민원담당관은 "전화 한 통이 서울시정의 첫인상을 좌우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당당하고 신뢰받는 민원 응대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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