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출범…"민관 협력 도시 발전"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9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타운매니지먼트는 기업·임대인·임차인·주민 등이 함께 도시 환경·문화·경제를 공동 관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뉴욕 타임스퀘어·도쿄 마루노우치 지구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출범식에는 성수동 주요 기업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출범식에 참석해 각자의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무신사는 일부 공간을 소상공인 지원 매장으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했다. 스위트스팟은 지속 가능한 팝업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2028년 성수 이전을 앞두고 관련 조직 신설 계획을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행정은 이해관계자의 성장이 전체의 성장이 되도록 조율하는 플랫폼"이라며 "새로운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균형발전과 지역 주도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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