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서 '서울야외도서관' 선보인다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서울야외도서관'을 비롯한 독서문화 정책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이번 도서전에 야외도서관 현장을 재현한 체험형 부스를 설치하고 빈백에 앉아 책을 읽는 '도심 속 열린 독서 공간'을 구현한다.
관람객들이 소음에서 벗어나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일런트 책멍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서울도서관과 서울야외도서관이 운영해 온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온라인 북클럽 힙독클럽의 활동과 서울팝업야외도서관 정책도 전시한다. 서울시 여행 도서 '서울 플레이북 365'도 만나볼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 책읽기가 곧 도시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서울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독서 문화 정책이 글로벌 무대에 더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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