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 서울 유니콘 챌린지 참가 기업 모집
창업 10년 이내 국내·외 스타트업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2025 서울 유니콘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창업 10년 이내 국내·외 스타트업이다. 오는 7월 15일까지 서울시 창업정보제공 포털 '스타트업 플러스'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2020년 '코리아 챌린지'라는 명칭으로 처음 시작된 서울시 주최 스타트업 경연대회다.
올해는 국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해 국내 4개사, 해외 3개사 총 7개 기업을 선발한다.
1차 예선(서류심사)과 2차 본선(대면평가)을 거쳐 선정한 7개 기업은 오늘 9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에서 최종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기업은 스타트업 축제 개별부스 지원 및 투자사와의 1:1 상담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수상 기업은 서울시장 명의 상장, 상금뿐만 아니라 서울시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권을 받는다. 그 외 입상 기업은 입주 선발 시 가산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역대 최고인 8위에 오른 서울은 그 위상에 걸맞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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