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숲에 SM엔터테인먼트 '광야숲 3기' 확대 조성
초본류 14종 800본 식재…휴게의자 12개소 설치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숲 내 1282㎡ 부지에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가득한 SM엔터테인먼트 '광야숲 3기'가 확대 조성됐다.
서울시는 SM엔터테인먼트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광야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 29일 사업을 완료하고 유지관리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올해 조성된 광야숲 3기는 400㎡ 규모에 산초나무, 생강나무 등 관목 4종 150주와 꼬랑사초, 실새풀, 금낭화 등 초본류 14종 800본이 식재됐으며 휴게의자 12개소, 정원안내판 1개소 등이 설치됐다.
장철혁 SM대표이사는 "광야숲 3기는 SM엔터테인먼트의 환경 경영 실천이 결실을 맺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녹색 공간 조성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SM엔터테인먼트의 광야숲 1기를 시작으로 3기 조성까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광야숲이 서울숲을 상징하는 생태적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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