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운영 시작…출산준비부터 심리상담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임산부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서초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서초아기 건강첫걸음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건강관리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출산준비, 영유아 발달, 우울 및 심리상담 등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보편방문 건강관리와 지속방문 건강관리로 나뉜다. 보편방문은 출산 후 8주 이내 1~3회 가정을 방문한다. 지속방문은 사회·심리·건강 고위험군으로 지속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선정된 이들을 대상으로 산전 20주부터 아이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25~29회 방문한다. 엄마와 아이를 위한 영양, 운동, 수면, 정서적 지지와 신생아 성장발달 확인, 수유, 예방접종, 영유아 건강검진 등 양육에 관한 교육 및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은 누구나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seoul-agi.seoul.go.kr)에서 해당 서비스를 신청 및 이용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초구의 모든 출생아 가정에 고품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서초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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