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 후보자 공개 모집

법인 운영 공공성 보장…5년간 자격 유지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제' 운영을 위해 외부이사 후보자를 연말까지 연중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외부추천이사제는 사회복지사법에 따라 법인 이사 정수의 3분의 1 이상을 사회보장위원회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3배수로 추천한 사람 중에서 선임하는 제도다.

외부 전문가나 이해관계가 없는 제삼자를 선임해 법인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후보자 조건은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이익 등을 대표하는 사람 △사회복지법인의 운영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의 대표자,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의 대표자,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자는 신청할 수 없다.

후보자 모집 분야는 지역사회·노인·장애인·여성가족·정신보건 5개 분야다.

외부추천이사 후보 신청자는 사회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하며 자격은 5년간 유지한다.

후보자 신청 서식을 작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