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병원, 발달장애아동 집중 치료 '꼬니발달학교'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 은평병원은 발달장애아동 집중 치료를 위한 꼬니발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꼬니발달학교는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언어, 놀이, 인지학습, 감각통합, 음악, 미술치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과거 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가 운영하던 미취학 발달장애아동 치료 시스템 '어린이낮병원' 이름을 지난해부터 꼬니발달학교로 바꿔 운영 중이다.
꼬니발달학교는 1년 단위로 총 2년간 참여할 수 있다. 주 4일, 하루 6시간 이상의 부분입원 형태로 운영한다. 영역별 치료 전문가들이 응용행동분석 전문가 자격도 겸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유미 서울시 은평병원장은 "신뢰도 높은 치료프로그램을 민간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에 제공함으로써 발달 장애아동과 가족의 삶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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