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차가운 북서기류 유입으로 해제"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에 발령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16일 자정을 기준으로 해제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 농도는 30㎍/㎥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졌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는 대기 정체로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된 가운데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수도권으로 유입돼 발생했다"며 "전날 밤 차가운 북서기류 유입으로 고농도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오후 7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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