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어린이 극장'에 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 오른다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선녀와 나무꾼' 재창조한 작품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시네마 음악극 '빨간 풍선'

종로구 '가족 공연 축제' 포스터 (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종로구는 9일부터 어린이 전용 극장인 아이들 극장에서 가족 공연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공모를 통해 받은 작품 128개 중 우수작 2개를 엄선했다.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는 창작 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가 무대에 오른다. 전통 설화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을 재창조한 작품이다.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는 프랑스 고전영화 '빨간 풍선'을 모티브로 한 시네마 음악극 '빨간 풍선'이 진행된다.

예매처는 종로 아이들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