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8일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8월말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운영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송파구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8일 오금동에 위치한 성내천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8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4년 개장한 성내천 물놀이장은 총 길이 158 미터m, 수심 0.3~0.8m의 지역 대표 물놀이 명소다.

매년 방문객이 6만 명 이상인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도심 속 미니 정원, 대형 러버덕 같은 새로운 즐길거리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워터 슬라이드와 트리 아트존 같은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그늘막·몽골텐트·샤워실·이동식 화장실 등 부대 시설도 갖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록적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멀리 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편하게 무더위를 식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