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건립 본격화…설계 공모 실시
이달 14일부터 8월 5일까지 접수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신청사 건립을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강북구는 이달 14일부터 8월 5일까지 강북구 신청사 건립 사업 국제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강북구 청사가 위치한 수요동 부지 일대에 공공 청사와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의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
공사비는 약 2900억원, 설계 용역비는 약 143억원으로 예정됐다. 사업 대지면적은 6400㎡, 연면적은 약 6만5532㎡ 규모다.
건축 설계 범위는 건축‧토목‧조경‧기계‧통신‧소방 등 전기 설계를 제외한 전 분야다.
공모를 희망하는 건축사는 '프로젝트 서울, 강북구 공모'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구는 이후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 등 절차를 걸쳐 8월 2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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