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체육관, 32년 만에 최신형 관람석으로 교체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8월부터 시작된 잠실실내체육관 3층 관람석 5771석 교체공사를 9월말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2층 4298석을 교체한데 이어 이번 공사 완료로 실내체육관 전체 관람석 전체 교체를 마무리했다.
교체된 관람석은 폭이 넓고 팔걸이가 있는 푹신한 큐션형 관람석으로 체육관 전체를 4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로 연청색, 연녹색, 핑크색 등 다른 색상으로 시각적 효과를 줬다.
또 경사가 심해 각종 콘서트나 공연시 관람객들의 안전위험 요인으로 지적되던 3층 계단에 최신 소재의 논슬립을 설치했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예술공연, 스포츠 경기등 관람객들은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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