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 25일 개막
서울시는 2011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25~30일 양재동 aT센터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UN이 1981년 지정한 세계장애인의 해를 기념해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다.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이라는 슬로건의 이번 대회에는 57개국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제과제빵 가구제작 e-스포츠 등 4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국제심포지엄과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연합(IAF)총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27일부터 3일간 양재동 aT센터 등에 서울시 홍보관을 비롯해 6개 분야 41종의 전시와 시연회 등의 부대행사를 열어 세계 각국의 장애인과 일반시민들에게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상장 및 메달, 상금을 수여하고 해당 직종의 국가기능사 자격증 및 산업기사 실시시험을 면제해준다. 또 2012년부터 연1회씩 20년간 연금을 최대 495만원까지 받게 된다.
시는 “이번 대회는 국제도시 서울의 위상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장애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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