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생각하는 서울의 진짜 매력은?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서울시는 10~24일 '서울시민과 외국인 대상 서울 매력조사'를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온라인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본 서울의 매력을 발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주관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참가자들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신이 생각하는 서울의 매력과 그 이유를 간단하게 적으면 된다.

 서울시민은 한글 홈페이지(www.seoul.go.kr), 외국인은 서울시 영어(english.seoul.go.kr)·중국어간체(chinese.seoul.go.kr)·번체(tchinese.seoul.go.kr)·일본어(japanese seoul.go.kr)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문화행사나 인턴 등에 참여한 외국인들에게도 이메일을 보내 조사할 예정이다.

 스마트폰과 휴대전화로도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인 경우 모바일포털(m.seoul.go.kr)을 이용하고 휴대전화인 경우 02+무선인터넷키(Nate, SHOW, ez-i)를 누르면 된다.

 서울시는 설문조사를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발굴해 외국인들의 서울 방문을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민을 비롯한 내국인들에게도 서울의 숨겨진 명소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세계 주요 언론이 관심을 가질만한 마케팅 아이템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해 서울을 전 세계로 알릴 계획이다. 페이스북과 블로그, 유투브 등 SNS에서도 '서울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그 동안 '무궁무진한 서울'(Infiniately yours Seoul)을 슬로건으로 전 세계에 서울을 알리기 위한 해외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서울시는 상반기 해외언론에 보도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럽·미주·아시아·아프리카 등 전 세계 주요 언론에서 서울 관련 방송과 기사가 매일 1건 이상 보도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최근 서울의 매력과 즐길거리에 대해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ey@news1.kr

◇ 설문조사 참여 방법

▲내국인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외국인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 영어(english.seoul.go.kr) 중국어간체(chinese.seoul.go.kr) 중국어 번체(tchinese.seoul.go.kr) 일본어(japanese seoul.go.kr)

▲스마트폰 모바일포털(m.seoul.go.kr)

▲휴대전화 02+무선인터넷키(Nate, SHOW, 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