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청렴 우수사례 공유…서울시 3일 발표대회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서울시는 3일 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16년도 반부패 및 청렴실천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기관이나 개인이 자율적으로 반부패·청렴을 위해 개발·개선한 사례를 시 모든 기관이 함께 공유하고 적극 확산시킴으로써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시정구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사전 선정된 10개 기관의 반부패 시책 추진사례와 우수직원 4명의 청렴실천 사례가 발표된다. 발표가 끝나면 서면심사 점수와 현장심사 점수를 합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기관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시책 추진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개, 우수상 4개, 장려상 5개가, 개인을 대상으로 한 청렴실천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가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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