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9·16일 '탐미의 대상으로 책 바라보기'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서울도서관은 9일과 16일 책과 관련된 강연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읽는 대상으로만 생각했던 책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탐미의 대상으로 책 바라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우선 9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김명수 북아티스트의 '영화로 보는 책의 역사' 강연회에서는 영화 속 책의 모습을 따라가며 책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책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16일 오후 2시엔 '책의 보수와 복원'이란 주제로 조효은 예술제본가가 망가진 책 보수 방법, 책 보존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한 강연 당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02) 2133-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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