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음달 7~23일 서울농업체험 그린투어 프로그램

29일부터 참가자 모집

서울농업체험 그린투어 프로그램(사진=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서울시는 농산물 재배와 수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울농업체험 그린투어 프로그램'을 다음달 7~23일 중 여섯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배 농장에서 과수원길 걷기, 배 수확 및 시식체험 등을 해보고 허브 농장에서는 허브 재배관리요령, 허브차 및 허브 가공품만들기 체험을 한다.

분재박물관에서는 아파트에서 분재를 가꾸는 방법은 물론 분심기도 직접 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친환경 벼 재배농장을 방문해서는 벼베기와 벼탈곡체험 및 떡메치기, 전통떡만들기를 해보고 친환경 쌈채소농장에서는 싱싱한 쌈채소를 직접 수확할 수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 차례에 40명을 모집, 총 2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29일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http://agro.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중복신청은 받지 않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 (02) 6959-9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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