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어린이날 트위터 '특별' 보고

"미아 12명 발생…전원 부모에게 인계!"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서울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 91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서울시 제공) © News1 이동원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보고를 트위터에 올렸다.

박 시장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 특별보고"라며 "오후1시 현재 시 직영 20개 공원 이용인원은 78만명으로 작년 대비 3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12명의 미아가 발생했으나 모두 부모에 인계했다"며 "어린이날 관련 프로그램은 29건이 진행 중으로 사건·사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환자는 40명 발생했으나 병원이송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91회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 '서울어린이상'을 시상했다.

seei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