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어린이날 트위터 '특별' 보고
"미아 12명 발생…전원 부모에게 인계!"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보고를 트위터에 올렸다.
박 시장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 특별보고"라며 "오후1시 현재 시 직영 20개 공원 이용인원은 78만명으로 작년 대비 3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12명의 미아가 발생했으나 모두 부모에 인계했다"며 "어린이날 관련 프로그램은 29건이 진행 중으로 사건·사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환자는 40명 발생했으나 병원이송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91회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 '서울어린이상'을 시상했다.
seei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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