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25개 성당 내년까지 에너지 10% 줄인다
시에 따르면 3월 29일 박원순 시장과 천주교서울대교구 염수정 대주교는 '에너지 절약과 생산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당 및 복지시설에선 친환경 조명 LED 사용, 건물의 에너지 이용 효율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추진한다.
시는 기후변화기금을 활용해 LED 조명 설치, 건물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한 개선사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등의 소요재원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시설 개선 및 절약 실천 등에 대한 관련기술과 정보 제공을 위해 지역별 정기적인 사업설명회 및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옥기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들의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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