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공직사회부터 앞장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탄소 중립 실현 다짐

증평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0.6/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군은 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 전역에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해 '탄소 중립 중심도시 증평'으로 도약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군 직원들은 이날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강화 △일상 속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을 다짐했다.

군은 이날 결의를 계기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고, 공직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 중립으로 이어지도록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