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착한가격업소 182곳 공공요금 지원…최대 100만원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 182곳에 업소당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공공요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업소가 올해 납부한 전기요금과 상·하수도요금, 도시가스요금, 화재공제보험료 등의 일부를 지원한다.
오는 11월에는 지역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85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과 미용용품 등 운영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원근 청주시 경제일자리과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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