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실시간 회의 중계 시스템 구축…14일부터 시범운영
군민 알 권리 확대·의정활동 접근성 강화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는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회의 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4일 개회하는 222회 임시회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구축한 회의 중계 시스템은 본회의장과 위원회실의 영상·음향 장비를 통합 운영할 수 있게 했으며, 발언자 중심의 화면 전환과 자막 표출 등 회의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안정적인 인터넷 생중계 환경을 구축해 군민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정활동을 더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했다.
회의 영상은 증평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증평군의회는 222회 임시회 기간 중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해 영상과 음향 상태, 회의 진행에 따른 장비 연동, 생중계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증평군의회는 실시간 회의 중계 시스템 구축으로 의회 회의의 공개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의정 활동을 더 쉽고 편리하게 접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천배 의장은 "실시간 회의 중계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더 생생하게 확인할 있게 됐다"며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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