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채움타자왕…충북교육청 4개 부문 본선·20명 시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다채움 채움타자'를 활용해 한글 타자 능력을 기르고 키보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6 채움타자왕 선발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본선에는 예선을 거친 초등학교 3~4학년 20명, 초등학교 5~6학년 21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7명 등 78명이 참가해 채움타자 장문연습으로 타자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평가했다.
전체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학생 20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부문별 최우수 학생을 지도한 교사 4명에게도 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여했다.
이혜원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초소양을 기르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다채움은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등 학생 성장을 다차원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디지털·인공지능 기반의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2023년 9월 개통했다.
지난해 9월 '다채움 2.0'으로 고도화한 이후 올해 3~8월 교사들이 직접 개설·운영한 클래스가 약 7400개, 참여한 교사·학생·학부모는 15만 6000명, 월평균 접속은 20만 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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