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첨단 패키징 기업 '네패스' 괴산군민장학회에 5000만원 쾌척
지역 인재 발굴·육성 등 장학사업에 활용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민장학회는 ㈜네패스(대표이사 이병구·이창우)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0만 원을 1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장학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고,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다채로운 장학사업에 쓸 예정이다.
㈜네패스는 첨단 패키징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패키징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AI)이나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창우 네패스 부회장은 "괴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거액의 장학기금을 선뜻 기탁해 주신 네패스 측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괴산의 미래 주역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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