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내 2순환버스 시범운행…동부권 주민 이동편의 제공
구읍 일원 9.3㎞ 구간…1순환버스와 연계 순환형 체계 구축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달부터 2순환버스 시범운행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첫차(오전 6시 50분)부터 옥천읍 동부권인 구읍 지역의 아파트단지와 관광·문화시설 등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버스다.
이 시범운행은 545가구 이편한세상아파트 입주민과 구읍 일원에 위치한 육영수 여사 생가, 전통문화체험관, 옥천향교, 교동호수, 구읍 연꽃단지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노선은 9.3㎞ 구간이다. 운행시간은 편도 기준 40분가량이다.
수요가 많은 오전 출근·등교 시간대에는 2회(오전 6시 50분, 7시 40분), 오후 퇴근·하교 시간대 2회(오후 6시 20분, 7시 20분) 등 4회 운행한다.
이로써 지난 2월 시범운행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 1순환버스와 연계해 옥천읍 내 관공서, 학교, 편의시설, 병원 등 주요 시설을 연결하는 순환형 교통체계가 구축됐다.
군 관계자는 "옥천읍내 교통 기반이 개선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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