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 검사 의뢰업체 만족도 조사

12월까지 축산물 가공업체 등 대상 대면 설문

자료사진. 2026.5.7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의뢰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 축산물 가공업·식육포장처리 업체 등 검사를 의뢰한 곳이다. 검사를 위해 연구원을 방문하는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설문조사를 한다.

조사 항목은 검사 과정의 신속성·친절성·정확성과 건의 사항 등이다.

축산물 자가품질검사는 축산물 가공업자 등이 생산·판매하는 제품의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연구원은 미생물 검사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의뢰 건수는 2023년 7개 업체 39건에서 2025년 9개 업체 63건으로 증가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개선해 신뢰받는 축산물 검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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