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알록달록 별천지 가을 피크닉' 개최

17일 별천지공원서 그림 그리기·체험·마술쇼 등 다채

증평군, 알록달록 별천지 가을 피크닉 포스터.(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0.1/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피크닉을 마련한다.

군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증평읍 율리 별천지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알록달록 별천지 가을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율리 좌구산과 밤티마을의 가을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만 6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다육이 화분·곤충 만들기 △발볼링·풍선다트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좌구산천문대 장비를 활용한 천체관측 체험과 마술쇼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OX퀴즈와 가족이 함께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미니게임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6일까지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신청 인원에 따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크레파스와 물감 등 미술용품과 돗자리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별천지공원과 좌구산의 매력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