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등재 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참가자 모집

10일 개방 한글축제 불꽃놀이·드론공연 관람…5일 마감

별빛산책 홍보물.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오는 10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열리는 ′별빛산책′ 참가자 300여 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세종한글축제(9~11일)와 연계해 오는 1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1코스에서 진행한다.

참가하면 산책로를 걸으며 한글축제 불꽃놀이와 드론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해 준다.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 당일에는 정부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을 거쳐 입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이나 관광진흥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 청사 건물을 공중 보행로로 연결한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세종한글축제 불꽃·드론공연을 감상하며 가을밤 산책과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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