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애 운영위원, 민주당 충북도의원 비례 의석 승계

충북선관위, 의석 승계자 결정통지서 교부

하정애 충북도의원이 3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비례 도의원 의석 승계자 결정통지서를 받고 있다. (충북선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30/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하정애 더불어민주당 청주 청원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이 고(故) 허영옥 전 충북도의원의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했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하 도의원에게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자 결정통지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비례대표 지방의회 의원 궐원이 생기면 궐원 통지 10일 이내에 의석을 승계할 자를 결정하도록 규정한다.

지방선거 당시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4순위인 하 의원이 비례대표를 승계하게 됐다.

앞서 비례대표 3순위로 도의회에 입성한 허영옥 전 도의원은 지난달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워크숍 중 뇌졸중 증세를 보여 혈전 제거 시술을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이달 6일 별세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