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증평군장애인연합회와 현장 애로 등 소통의 시간
장애인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이동권 보장 등 현장목소리 청취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는 29일 증평군 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증평군의회 의원 전원과 연영찬 증평군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증평군장애인연합회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장애인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관한 의견도 폭넓게 교환했다.
주요 현안으로 장애인 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차량 증차, 장애인 복지 관련 예산지원 확대 등도 논의했다.
증평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천배 의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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