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국정포스터 그냥 둔 충북 경찰관 2명 '불문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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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경찰청 민원실에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 포스터를 그대로 둔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 2명이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다.

29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 민원실장 A 경감과 경무계 B 경위에게 최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각각 불문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불문경고는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 행정처분이다.

이들은 지난 1월 이재명 정부 국정 목표 포스터 시안을 받고도 제때 교체하지 않아 본청 감찰을 받았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