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치매 우수 프로그램'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유공 포상서 우수기관 선정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19회 치매 극복의 날 유공 정부 포상'에서 치매 우수 프로그램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맞춤형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맞춤형 사례 관리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치매 안심마을 운영 △치매 검사비와 치료비 지원 △치매 돌봄 재활 운영 등 예방부터 돌봄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맞춤형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협력해 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삶을 영위하도록 체계적인 치매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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