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확정…43개 세부사업 추진
2027~2030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기 증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4년 단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최종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6기 계획은 '군민이 중심 되는 스마트한 행복도시 증평'을 목표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수립했다.
군은 △생애주기별 든든한 깊은 돌봄 △다채롭고 품격 있는 교육문화 조성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환경 마련 △활력 있는 협력적 일자리 창출 등 4개 사회보장사업 전략을 추진한다.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과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한 4개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도 마련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8개 분야, 4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 변화를 연차별 시행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만든 증평군의 복지 청사진"이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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